동남아시아 3대 유통 플랫폼
말레이시아계인 Grab, 싱가포르계인 Sea Group, 인도네시아계인 Gojek이 경쟁하고 있다. Grab Grab은 2012년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시작한 동남아시아 최대의 모바일 기술회사이다. 소비자와 운전자, 상인, 기업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승차 공유 서비스에서 시작하여 음식 배달과 GrabPay, GrabFinance, GrabInsure, GrabInvest, GrabRewards 등으로 구성된 금융서비스업까지 사업을 확장했다. [아세안 기업열전](1)그랩, 스타트업에서 슈퍼앱으로 우뚝 (주간경향, 1406호, 2020. 12. 14.) 한화자산운용, 동남아 그랩 핀테크 자회사 투자... (핀테크경제신문, 2021. 1. 8.) Grab's fintech arm raise..
2021. 1. 9.